본문 바로가기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끝까지

박달강희종2023.10.16 18:06조회 수 35추천 수 1댓글 0

    • 글자 크기

 끝까지

 

    박달 강 희종 집사 

 

저의 

엄마의 오빠

저에게 말씀

 

정희야

마음을 사자처럼

크게 가져라

 

작은 데에

신경쓰지 

말고

 

제가

떠나가는 

전철역에서 끝까지 

 

정희야

성공하여라 끝까지, 

독수리 같이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79 수봉공원 2023.12.06 31
78 우리 엄마 2023.10.12 18
77 자동차 운전 하며 2024.01.27 20
76 대한 독립 만세 2024.03.04 32
75 처음사랑 2024.02.16 24
74 순종과 복종 2023.10.22 19
73 촛불 잔치 2024.03.31 16
72 할머니 의 손 2024.06.07 16
71 번쩍 안아서 2023.12.16 24
70 그대, 발렌타인 2023.02.11 43
69 첫인상 2023.10.22 61
68 실로암 에서 2024.02.27 14
67 할머니 와 숭늉 2024.06.08 72
66 아버지 의 사랑 2024.06.14 19
65 배우자 2024.05.12 33
64 저의 죄탓에 2023.11.26 16
63 그분 의 일기장1 2023.10.05 37
62 어머니 냄새1 2022.12.11 36
61 어머니1 2023.10.06 38
60 키스를 했다1 2022.11.20 65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