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어머니

박달강희종2023.10.06 08:54조회 수 38추천 수 1댓글 1

    • 글자 크기

어머니  

 

  박달 강 희종 

 

저의 불쌍한 

어머니

평생이 인동초

 

비가 와도

눈이 와도

매화 처럼

 

지금 은

병실에

계세요

 

제가

돌볼께요

엄마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댓글 1
  • "어머니 "

    강총무님 어머니도

    저 세상에 계신 우리 어머니 도

    그 이름만 불러도 가슴이 아립니다.

    이데 자식들과 손주들한테 어머니의 사랑을 내려 주렵니다.

    시를 즐겁게 감상하고 갑니다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179 유자차 2024.07.08 1
178 아시나요 2 2024.07.08 1
177 피어나는 장미 2024.02.02 8
176 북극성 2024.01.30 10
175 삼고초려 2024.07.04 12
174 여보, 고마워 2024.06.16 13
173 어머니 2023.05.16 14
172 내일 2024.01.30 14
171 실로암 에서 2024.02.27 14
170 오른 팔 2023.09.04 15
169 정신적 사랑 2023.09.19 15
168 미술시간 2023.12.15 15
167 옹달샘친구 2024.02.01 15
166 그다음날 2024.05.13 15
165 저의 죄탓에 2023.11.26 16
164 배우자 2024.01.15 16
163 후세의 기억 2024.03.18 16
162 촛불 잔치 2024.03.31 16
161 할머니 의 손 2024.06.07 16
160 할머니3 2022.07.17 17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