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어머니 의 폐렴

박달강희종2023.10.04 10:34조회 수 23댓글 0

    • 글자 크기

어머니의 폐렴 

 

  박달 강 희종 

 

백합 같으시고 

카네이션 

꽃 다우시던

 

저의

엄마께서

폐렴 을

 

응급실 에 

누워계신

낳으신 사랑 꽃

 

저도 

무궁화꽃  처럼

아버지 되어

 

부모님  같은

사과나무 처럼

일어나세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105 꽃과 노래 2023.08.21 30
104 번쩍 안아서 2023.12.16 30
103 해바라기 되어서2 2022.07.30 31
102 엄마의 노래3 2022.08.19 31
101 돌ㅇ가리라 2023.08.22 31
100 하얀 발 2023.12.28 31
99 월미도 2023.12.31 31
98 친구야 2024.02.18 31
97 빨간 원피스 2024.06.03 31
96 큰 별2 2022.07.16 32
95 달려갈 길과3 2022.07.27 32
94 아들아 딸아3 2022.08.05 32
93 가을이 다가와서2 2022.09.28 32
92 오래 사세요 2023.05.16 32
91 어머니의 두통 2023.05.16 32
90 내일 2023.08.18 32
89 수봉공원 2023.12.06 32
88 그대 나의 발렌타인 2024.02.07 32
87 배우자3 2022.10.03 33
86 이 산을 넘어가면2 2022.07.15 34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