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장미로 된 시

박달강희종2023.10.02 10:37조회 수 37추천 수 1댓글 0

    • 글자 크기

장미로 된 시

 

    박달 강 희종 

 

장미꽃  한송이 

한 연의 시 만듭니다 

 

열두송이 한다발

하나의 시 보냅니다 

 

사랑이  키스해주어

빨간 편지  답장받기를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179 유자차 2024.07.08 1
178 아시나요 2 2024.07.08 1
177 피어나는 장미 2024.02.02 8
176 북극성 2024.01.30 10
175 삼고초려 2024.07.04 12
174 여보, 고마워 2024.06.16 13
173 어머니 2023.05.16 14
172 내일 2024.01.30 14
171 실로암 에서 2024.02.27 14
170 오른 팔 2023.09.04 15
169 정신적 사랑 2023.09.19 15
168 미술시간 2023.12.15 15
167 옹달샘친구 2024.02.01 15
166 후세의 기억 2024.03.18 15
165 그다음날 2024.05.13 15
164 저의 죄탓에 2023.11.26 16
163 배우자 2024.01.15 16
162 촛불 잔치 2024.03.31 16
161 할머니 의 손 2024.06.07 16
160 할머니3 2022.07.17 17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