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엄마
박달 강 희종
어릴 적
부르던
유니콘
지금도
그리운
무궁화
인내 처럼
자녀의
카네이션
옆지기 의
눈물,
친정엄마
우리의
어르신
엄마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
엄마, 엄마
박달 강 희종
어릴 적
부르던
유니콘
지금도
그리운
무궁화
인내 처럼
자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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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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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 친구야 | 2024.02.18 | 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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