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당신 안의 장미

박달강희종2023.08.19 23:39조회 수 24추천 수 1댓글 0

    • 글자 크기

당신 안의 장미

 

   박달 강 희종 집사 

 

비바람 속에서도 

꽃봉우리 선사하는

 

가시가 없는 장미

정성다해 키웠기에

 

당신 안 붉은 향기를 

이웃에게 나누어요

    • 글자 크기
무궁화 묘목 할머니

댓글 달기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45 아버지 와 햄버거 2024.05.19 24
44 아버지 의 선물 2024.04.26 24
43 인생길 2024.04.12 24
42 선인장 가족 2024.02.17 24
41 새마을호 2023.12.30 24
40 현숙한 아내 2023.11.28 24
39 순종과 복종 2023.10.22 24
38 무궁화 묘목 2023.08.24 24
당신 안의 장미 2023.08.19 24
36 할머니3 2022.07.17 24
35 아버지의 꿈 2024.06.29 23
34 엄마 와의 추억 2024.01.31 23
33 배우자 2024.01.15 23
32 코스모스 2023.11.27 23
31 저의 죄탓에 2023.11.26 23
30 어머니 의 폐렴 2023.10.04 23
29    사랑하면...2 2022.07.11 23
28 포옹 2024.04.06 22
27 촛불 잔치 2024.03.31 22
26 엄마 의 향기 2023.12.18 22
이전 1 ... 3 4 5 6 7 8 9 10다음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