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할아버지를 침례주신 담임 목사님 이셨습니다. 저도, 집사람 도 그 분에게 침례를 받았습니다. 저의 누나 의 결혼식, 저의 결혼식, 할머니의 장례식도 주관하셨습니다. 저의 집안에서 는 은인 이십니다, 샬롬 샬롬,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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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 바담 풍 | 2023.11.23 | 20 |
38 | 미술시간 | 2023.12.15 | 15 |
37 | 무궁화꽃 | 2024.05.31 | 18 |
36 | 무궁화 묘목 | 2023.08.24 | 19 |
35 | 막내 어머니2 | 2024.04.29 | 54 |
34 | 딸사랑바보 | 2024.06.12 | 51 |
33 | 딸기코 아저씨 | 2023.12.19 | 26 |
32 | 따뜻한 우유2 | 2022.09.15 | 89 |
31 | 등나무 교실 | 2024.05.13 | 31 |
30 | 두번째2 | 2022.10.25 | 21 |
29 | 돌ㅇ가리라 | 2023.08.22 | 31 |
28 | 대한 독립 만세 | 2024.03.04 | 32 |
27 | 당신 안의 장미 | 2023.08.19 | 19 |
26 | 달려갈 길과3 | 2022.07.27 | 27 |
25 | 다시 볼수 있는 거지 | 2023.08.17 | 28 |
24 | 다가오는 발렌타인 | 2024.01.25 | 35 |
23 | 누이의 사랑1 | 2023.09.03 | 55 |
22 | 노래를 시작3 | 2022.07.07 | 37 |
21 | 내일2 | 2022.09.02 | 35 |
20 | 내일 | 2024.01.30 | 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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