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할아버지를 침례주신 담임 목사님 이셨습니다. 저도, 집사람 도 그 분에게 침례를 받았습니다. 저의 누나 의 결혼식, 저의 결혼식, 할머니의 장례식도 주관하셨습니다. 저의 집안에서 는 은인 이십니다, 샬롬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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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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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 새마을호 | 2023.12.30 | 20 |
38 | 엄마 의 향기 | 2023.12.18 | 20 |
37 | 바담 풍 | 2023.11.23 | 20 |
36 | 당신 안의 장미 | 2023.08.19 | 20 |
35 | 위대한 민족2 | 2022.09.16 | 20 |
34 | 아들과 식사 | 2024.07.03 | 19 |
33 | 아버지 의 사랑 | 2024.06.14 | 19 |
32 | 선인장 거인 | 2024.02.15 | 19 |
31 | 사우디 아라비아 | 2023.12.05 | 19 |
30 | 순종과 복종 | 2023.10.22 | 19 |
29 | 무궁화 묘목 | 2023.08.24 | 19 |
28 | 여호와께서2 | 2022.09.03 | 19 |
27 | 무궁화꽃 | 2024.05.31 | 18 |
26 | 포옹 | 2024.04.06 | 18 |
25 | 첫인상 | 2024.02.26 | 18 |
24 | 코스모스 | 2023.11.27 | 18 |
23 | 저의 탓에 #2 | 2023.11.26 | 18 |
22 | 우리 엄마 | 2023.10.12 | 18 |
21 | 옆지기4 | 2022.08.01 | 18 |
20 | 할머니3 | 2022.07.17 | 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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