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할아버지를 침례주신 담임 목사님 이셨습니다. 저도, 집사람 도 그 분에게 침례를 받았습니다. 저의 누나 의 결혼식, 저의 결혼식, 할머니의 장례식도 주관하셨습니다. 저의 집안에서 는 은인 이십니다, 샬롬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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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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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 | 사랑해요2 | 2022.07.14 | 23 |
118 | 카페에서 | 2023.12.29 | 23 |
117 | 회정식 | 2023.12.30 | 23 |
116 | 친구들 | 2024.02.07 | 23 |
115 | 큰 별2 | 2022.07.16 | 24 |
114 | 꽃과 노래 | 2023.08.21 | 24 |
113 | 번쩍 안아서 | 2023.12.16 | 24 |
112 | 처음사랑 | 2024.02.16 | 24 |
111 | 성 삼문2 | 2022.07.11 | 25 |
110 | 포도나무요3 | 2022.07.25 | 25 |
109 | 해바라기 되어서2 | 2022.07.30 | 25 |
108 | 백범 일지와2 | 2022.09.06 | 25 |
107 | 바로 그대 | 2023.03.27 | 25 |
106 | 예정하신 사랑 | 2024.01.28 | 25 |
105 | 그대 나의 발렌타인 | 2024.02.07 | 25 |
104 | 엄마의 노래3 | 2022.08.19 | 26 |
103 | 내일 | 2023.08.18 | 26 |
102 | 하얀 발 | 2023.12.28 | 26 |
101 | 빨간 원피스 | 2024.06.03 | 26 |
100 | 달려갈 길과3 | 2022.07.27 | 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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