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나요
박달 강 희종
가만히 껴안고픈
백합꽃 짙은 향기
저의 호수 아시나요
사랑의 찬송가를
가슴 속 간직한 소망
꽃과 함께 사랑 향기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
아시나요
박달 강 희종
가만히 껴안고픈
백합꽃 짙은 향기
저의 호수 아시나요
사랑의 찬송가를
가슴 속 간직한 소망
꽃과 함께 사랑 향기
가슴속에 사랑의 향기가 충만하여
세상에 그리스도의 향기를 뿜어
내시길 빕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건필, 건승, 형통하시기 바랍니다!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105 | 꽃과 노래 | 2023.08.21 | 30 |
104 | 번쩍 안아서 | 2023.12.16 | 30 |
103 | 빨간 원피스 | 2024.06.03 | 30 |
102 | 해바라기 되어서2 | 2022.07.30 | 31 |
101 | 엄마의 노래3 | 2022.08.19 | 31 |
100 | 돌ㅇ가리라 | 2023.08.22 | 31 |
99 | 하얀 발 | 2023.12.28 | 31 |
98 | 월미도 | 2023.12.31 | 31 |
97 | 그대 나의 발렌타인 | 2024.02.07 | 31 |
96 | 친구야 | 2024.02.18 | 31 |
95 | 큰 별2 | 2022.07.16 | 32 |
94 | 달려갈 길과3 | 2022.07.27 | 32 |
93 | 아들아 딸아3 | 2022.08.05 | 32 |
92 | 가을이 다가와서2 | 2022.09.28 | 32 |
91 | 오래 사세요 | 2023.05.16 | 32 |
90 | 어머니의 두통 | 2023.05.16 | 32 |
89 | 내일 | 2023.08.18 | 32 |
88 | 수봉공원 | 2023.12.06 | 32 |
87 | 배우자3 | 2022.10.03 | 33 |
86 | 딸기코 아저씨 | 2023.12.19 | 33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