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시간
박달 강 희종
3 시간을 걸어오셔서
저를 찾아 오신
위대하신 목사님
그 거대한 손으로
저위해 기도하시던
그의 노래소리들
잃어버린 양을 찾아
뛰어다니던 목자 처럼
사랑으로, 인내로서
다시 떠나시던
3 시간의 퇴근길
예수님 그를 업으소서
저의 눈물 강물이 되어
크신 분을 바라봅니다
참제자, 크신 폭포수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
3 시간
박달 강 희종
3 시간을 걸어오셔서
저를 찾아 오신
위대하신 목사님
그 거대한 손으로
저위해 기도하시던
그의 노래소리들
잃어버린 양을 찾아
뛰어다니던 목자 처럼
사랑으로, 인내로서
다시 떠나시던
3 시간의 퇴근길
예수님 그를 업으소서
저의 눈물 강물이 되어
크신 분을 바라봅니다
참제자, 크신 폭포수
진정한 양치기 목자!
왕복 6시간 거리를!
감명 받았습니다.
요즈음 보기 힘든 목사님!
이런 분들이 많으면 세상이
조금은 달라지겠지요.
예수님의 참 제자의 모습을
보는 것 같습니다.
건필, 강녕하세요^*^
제게 예배를 초청하실 때에는 5 명을 앞에 두고 설교하신 목사님이십니다. 그 예배가 실패하셨나요, 아닙니다. 그 분은 분명히 신실한 종이십니다. 지금은 150 명 정도 앞에서 설교하십니다. 감사합니다. 유 목사님, 샬롬,
신실하신 목사님이십니다.
목자다운 목자라 생각합니다
건승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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