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려갈 길과
박달 강 희종
달려갈 길과 기쁨
주인님 증거하며
승리하려고
온 우주에서
가장 사랑하는 이
오직 으뜸 예수님
저는 달리기를
아주 좋아합니다
마지막까지 달려요
저는 일등이 아닙니다
항상 꼴찌입니다
그래도 충성을 다해서
달리면서 기도해요
저의 죄를 회개해요
아울러 사명감 길을 걷고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
달려갈 길과
박달 강 희종
달려갈 길과 기쁨
주인님 증거하며
승리하려고
온 우주에서
가장 사랑하는 이
오직 으뜸 예수님
저는 달리기를
아주 좋아합니다
마지막까지 달려요
저는 일등이 아닙니다
항상 꼴찌입니다
그래도 충성을 다해서
달리면서 기도해요
저의 죄를 회개해요
아울러 사명감 길을 걷고
마지막까지 달리는 박달님
열정과 힘이 부쳐 보조를 맞추기는 어렵더라도
가끔씩 쉬면서 같은 길을 따라 갈게요.
최종목표는 주님의 품에 안기는 것!
주님만 바라 보며 매진하시길!!!
즐감!
건필健筆, 건승健勝, 건행健幸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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