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삼문
박달 강 희종
성 삼문을
노래합니다
그 충성된 심장을
대나무 같던
그의 절개
정 2 품송 같은
신의 세 번
물으심
그리고 태어난 이
신 숙주와
비교되는
단종의 신하
사육신이신 분,
위인이 되십니다
저의 마음의 스승
 |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
댓글 2
-
매죽헌!
매화처럼 고고하고 대나무같은 절개
아무나 가질수 업지요.
더구나 목숨을 건다는 것은 더욱 더
어렵지요.
아버지 성승은 생육신 그 아버지에
그 아들인 것 같네요.
보는 관이 명분이냐 실리냐에 따라
차이가 있겠지만요.
감사합니다. 강녕하세요^*^
-
성 삼문, 정몽주, 그리고 중국의 오자서, 충신을 포함합니다. 부족한 제가 역사에 남는 위인들을 본받고자 노력합니다. 성삼문은 역사에 남지만 영의정은 되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신숙주는 영의정은 되었지만 배신자라고 읽혀집니다. 어느 위인을 본받을 까요, 샬롬, 샬롬,
|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 116 | 사랑해요2 | 2022.07.14 | 17 |
| 115 | 쟈켓을 벗어3 | 2022.08.04 | 17 |
| 114 | 신앙의 위인3 | 2022.09.01 | 17 |
| 113 | 엄마, 엄마 | 2023.09.24 | 17 |
| 112 | 우리 엄마 | 2023.10.12 | 17 |
| 111 | 조연 | 2024.02.07 | 17 |
| 110 | 사랑하면...2 | 2022.07.11 | 18 |
| 109 | 달려갈 길과3 | 2022.07.27 | 18 |
| 108 | 위대한 민족2 | 2022.09.16 | 18 |
| 107 | 현숙한 아내 | 2023.11.28 | 18 |
| 106 | 번쩍 안아서 | 2023.12.16 | 18 |
| 105 | 배우자 | 2024.05.12 | 18 |
| 104 | 포도나무요3 | 2022.07.25 | 19 |
| 103 | 방패이신 하나님이여2 | 2022.08.09 | 19 |
| 102 | 두번째2 | 2022.10.25 | 19 |
| 101 | 내일 | 2023.08.18 | 19 |
| 100 | 딸기코 아저씨 | 2023.12.19 | 19 |
| 99 | 참 사랑 발렌타인 | 2024.02.12 | 19 |
| 98 | 운전 하며 | 2024.05.01 | 19 |
| 성 삼문2 | 2022.07.11 | 20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