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월의 하늘
애틀란타문학회
총무 박달 강 희종
그 더운 하늘에
독수리 처럼
떠나시는 아버지
사우디아라비아
그 더운 곳으로
배웅하는 사슴마냥
마지막으로
저에게 다가오셔서
저의 볼을 깨무시고
아들아 너만 믿는다
말씀 하신 후
떠나시던 사자같이
그 유월
붉은 장미꽃 피고
추억은 아버지 의 하늘
![]() |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
6 월의 하늘
애틀란타문학회
총무 박달 강 희종
그 더운 하늘에
독수리 처럼
떠나시는 아버지
사우디아라비아
그 더운 곳으로
배웅하는 사슴마냥
마지막으로
저에게 다가오셔서
저의 볼을 깨무시고
아들아 너만 믿는다
말씀 하신 후
떠나시던 사자같이
그 유월
붉은 장미꽃 피고
추억은 아버지 의 하늘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36 | 어머니에게 | 2024.02.24 | 16 |
35 | 첫인상 | 2024.02.26 | 9 |
34 | 실로암 에서 | 2024.02.27 | 11 |
33 | 대한 독립 만세 | 2024.03.04 | 22 |
32 | 후세의 기억 | 2024.03.18 | 10 |
31 | 영웅 | 2024.03.28 | 40 |
30 | 촛불 잔치 | 2024.03.31 | 13 |
29 | 백합 화 향기 | 2024.04.01 | 16 |
28 | 포옹 | 2024.04.06 | 13 |
27 | 인생길 | 2024.04.12 | 14 |
26 | 작은 아버지 | 2024.04.26 | 98 |
25 | 아버지 의 선물 | 2024.04.26 | 17 |
24 | 막내 어머니2 | 2024.04.29 | 52 |
23 | 어묵국수 | 2024.04.30 | 25 |
22 | 운전 하며 | 2024.05.01 | 19 |
21 | 배우자 | 2024.05.12 | 20 |
20 | 그다음날 | 2024.05.13 | 9 |
19 | 등나무 교실 | 2024.05.13 | 28 |
18 | 아버지의 즐거움 | 2024.05.14 | 46 |
17 | 아버지 와 햄버거 | 2024.05.19 | 14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