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로암에서
애틀란타문학회
총무 박달 강 희종
실로암 에서
노래 해요
장님이였어요
무화과 과실과
사과 나무가
눈을 떴어요
지난 주일은
즐거운 한때
지인들도 식사
친구도
전화를 주었고
먼 지평선 을
실로암 으로
누이를 보아요
성공한 사업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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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
실로암에서
애틀란타문학회
총무 박달 강 희종
실로암 에서
노래 해요
장님이였어요
무화과 과실과
사과 나무가
눈을 떴어요
지난 주일은
즐거운 한때
지인들도 식사
친구도
전화를 주었고
먼 지평선 을
실로암 으로
누이를 보아요
성공한 사업가가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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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 | 마음을 크게 | 22 시간 전 | 4 |
182 | 피어나는 장미 | 2024.02.02 | 8 |
181 | 아시나요 2 | 2024.07.08 | 8 |
180 | 유자차 | 2024.07.08 | 9 |
179 | 북극성 | 2024.01.30 | 11 |
178 | 옹달샘친구 | 2024.02.01 | 15 |
177 | 자식사랑 | 2024.07.11 | 15 |
176 | 후세의 기억 | 2024.03.18 | 16 |
175 | 어머니 | 2023.05.16 | 17 |
174 | 오른 팔 | 2023.09.04 | 17 |
173 | 내일 | 2024.01.30 | 17 |
실로암 에서 | 2024.02.27 | 17 | |
171 | 그다음날 | 2024.05.13 | 17 |
170 | 여보, 고마워 | 2024.06.16 | 17 |
169 | 정신적 사랑 | 2023.09.19 | 18 |
168 | 할머니 의 손 | 2024.06.07 | 18 |
167 | 우리 엄마 | 2023.10.12 | 19 |
166 | 첫인상 | 2024.02.26 | 19 |
165 | 여호와께서2 | 2022.09.03 | 20 |
164 | 저의 죄탓에 | 2023.11.26 | 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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