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에게
애틀란타문학회
총무 박달 강 희종
어머니에게 드려요
저의 두 달란트
사용하여 주세요
고아들이 모이는
동산을 만드시고
카네이션 되시기를
사랑의 육 영수 여사
엄마 를 잃은
두 남매, 주님
어머니, 어머니
제가 양이 되어
천국에서 모실께요
어머니, 건강하시고
식사 잘 드세요
노루 처럼, 사슴 처럼
![]() |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
어머니 에게
애틀란타문학회
총무 박달 강 희종
어머니에게 드려요
저의 두 달란트
사용하여 주세요
고아들이 모이는
동산을 만드시고
카네이션 되시기를
사랑의 육 영수 여사
엄마 를 잃은
두 남매, 주님
어머니, 어머니
제가 양이 되어
천국에서 모실께요
어머니, 건강하시고
식사 잘 드세요
노루 처럼, 사슴 처럼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136 | 지도자 | 2023.03.19 | 47 |
135 | 친구들 | 2024.02.07 | 12 |
134 | 그대 나의 발렌타인 | 2024.02.07 | 14 |
133 | 코스모스 | 2023.11.27 | 13 |
132 | 백범 일지와 | 2023.03.20 | 23 |
131 | 월미도 | 2023.12.31 | 21 |
130 | 조연 | 2024.02.07 | 17 |
129 | 침례를 주시 분 | 2023.04.17 | 22 |
128 | 추석 | 2023.09.23 | 30 |
127 | 아버지의 즐거움 | 2024.05.14 | 46 |
126 | 배우자 | 2024.01.15 | 10 |
125 | 오늘 아침에 | 2023.12.28 | 47 |
124 | 다가오는 발렌타인 | 2024.01.25 | 29 |
123 | 현숙한 아내 | 2023.11.28 | 18 |
122 | 그리움 | 2024.02.08 | 12 |
121 | 연안부두 | 2023.05.11 | 29 |
120 | 사우디 아라비아 | 2023.12.05 | 15 |
119 | 하얀 발 | 2023.12.28 | 21 |
118 | 꽃과 노래 | 2023.08.21 | 21 |
117 | 내일 | 2024.01.30 | 8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