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고향의 종소리

박달강희종2024.02.13 15:36조회 수 27댓글 0

    • 글자 크기

고향의 종소리

 

   애틀란타문학회 

  총무 박달 강 희종 

 

고향의 종소리 를

들으면서 

자랐어요

 

아침에 들리는 

목소리 

저녁에 도 다시

 

그 때를 

추억해요

노래가 되어요 

 

어머니 같은

그 종소리 

할머니 같은 

그 자상함

 

딸랑, 딸랑, 딸랑

고향의  소리가

메아리  되어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183 마음을 크게 22 시간 전 4
182 피어나는 장미 2024.02.02 8
181 아시나요 2 2024.07.08 8
180 유자차 2024.07.08 9
179 북극성 2024.01.30 11
178 옹달샘친구 2024.02.01 15
177 자식사랑 2024.07.11 15
176 후세의 기억 2024.03.18 16
175 어머니 2023.05.16 17
174 오른 팔 2023.09.04 17
173 내일 2024.01.30 17
172 실로암 에서 2024.02.27 17
171 그다음날 2024.05.13 17
170 여보, 고마워 2024.06.16 17
169 정신적 사랑 2023.09.19 18
168 할머니 의 손 2024.06.07 18
167 우리 엄마 2023.10.12 19
166 첫인상 2024.02.26 19
165 여호와께서2 2022.09.03 20
164 저의 죄탓에 2023.11.26 20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