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엄마, 엄마

박달강희종2023.09.24 17:26조회 수 17댓글 0

    • 글자 크기

 엄마, 엄마 

 

      박달 강 희종 

 

어릴 적

부르던

유니콘

 

지금도 

그리운

무궁화

 

인내 처럼

자녀의 

카네이션 

 

옆지기 의

눈물, 

친정엄마 

 

우리의 

어르신 

엄마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95 성 삼문2 2022.07.11 20
94 사랑찾아3 2022.07.29 20
93 아들아 딸아3 2022.08.05 20
92 어머니의 두통 2023.05.16 20
91 어머니 의 폐렴 2023.10.04 20
90 하얀 발 2023.12.28 20
89 월미도 2023.12.31 20
88 침례를 주시 분 2023.04.17 21
87 오래 사세요 2023.05.16 21
86 꽃과 노래 2023.08.21 21
85 엄마의 노래3 2022.08.19 22
84 아버지와 사막3 2022.09.04 22
83 백범 일지와 2023.03.20 22
82 이 산을 넘어가면2 2022.07.15 23
81 다시 볼수 있는 거지 2023.08.17 23
80 수봉공원 2023.12.06 23
79 천사 하나 2023.12.21 24
78 조개탄 난로 2024.06.01 24
77 아카시아 길5 2022.09.21 25
76 배우자3 2022.10.03 25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