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이야기
박달 강 희종
가을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우리의 결혼이야기
10 월에
부부의 연을
시작했습니다
바쁜 일정의
나비같은 신혼 여행
우리 다시 옵시다
열심히 살았습니다
꿀벌처럼 자녀를 키우면서
독수리 처럼
주님이 들려주시는
이야기를 나눕니다
이 가을에 우수에 차서
![]() |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
가을 이야기
박달 강 희종
가을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우리의 결혼이야기
10 월에
부부의 연을
시작했습니다
바쁜 일정의
나비같은 신혼 여행
우리 다시 옵시다
열심히 살았습니다
꿀벌처럼 자녀를 키우면서
독수리 처럼
주님이 들려주시는
이야기를 나눕니다
이 가을에 우수에 차서
가을과 박달님의 서정이 물씬나는
아름다운 시 잘 감상했습니다.
좋은 계절에 화혼식을 올렸네요.
저는 엄동설한에 올렸는데 눈이
내렸어요.
건필, 건승, 만사형통하시길^*^
신혼여행을 크루즈로 가려다가 서부관광을 갔었는데 바쁜 일정의 버스여행이었습니다. 미안함을 위로했습니다. 다음에 여행올 때는 한 곳에서 머물며 시간을 보내야 겠다고 생각하였습니다. 샬롬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136 | 선인장 거인 | 2024.02.15 | 8 |
135 | 고향의 종소리 | 2024.02.13 | 15 |
134 | 참 사랑 발렌타인 | 2024.02.12 | 20 |
133 | 그리움 | 2024.02.08 | 12 |
132 | 조연 | 2024.02.07 | 17 |
131 | 그대 나의 발렌타인 | 2024.02.07 | 14 |
130 | 친구들 | 2024.02.07 | 12 |
129 | 피어나는 장미 | 2024.02.02 | 5 |
128 | 옹달샘친구 | 2024.02.01 | 8 |
127 | 엄마 와의 추억 | 2024.01.31 | 8 |
126 | 북극성 | 2024.01.30 | 5 |
125 | 내일 | 2024.01.30 | 8 |
124 | 예정하신 사랑 | 2024.01.28 | 15 |
123 | 자동차 운전 하며 | 2024.01.27 | 11 |
122 | 다가오는 발렌타인 | 2024.01.25 | 29 |
121 | 배우자 | 2024.01.15 | 10 |
120 | 월미도 | 2023.12.31 | 21 |
119 | 회정식 | 2023.12.30 | 15 |
118 | 새마을호 | 2023.12.30 | 13 |
117 | 카페에서 | 2023.12.29 | 14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