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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수
- 시인
- 1982년 도미
- 월간 한비 문학 신인상 수상
- 애틀랜타 문학회 전 회장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549 다시 한번 2015.10.15 33
548 사랑 그 덧없음에 2015.03.10 33
547 수선화5 2022.02.09 32
546 ㅋㅋㅋ1 2021.11.06 32
545 정상에서의 시편 2020.07.19 32
544 2020.05.20 32
543 깊어가는 밤1 2019.07.16 32
542 70 2019.04.24 32
541 건방진 놈 2019.02.06 32
540 71 2018.12.30 32
539 헐벗은 나무 2018.12.25 32
538 하얀 겨울에도 나무는 불신의 벽을 허문다 2018.01.17 32
537 이별을 향한 가을 2017.07.31 32
536 거울 2017.05.31 32
535 부처님과 수박1 2017.05.03 32
534 낙엽 떨어지는 길위에서 2016.09.29 32
533 가을이 오는 시간 2016.08.12 32
532 바람이었느냐고 2016.04.23 32
531 기러기 날겠지 2015.11.28 32
530 가야겠다 2015.07.17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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