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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수
- 시인
- 1982년 도미
- 월간 한비 문학 신인상 수상
- 애틀랜타 문학회 전 회장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549 가는 세월 낸들 어찌하랴 2021.03.15 26
548 꽃샘 추위1 2021.04.06 26
547 겨울의 초입3 2021.11.06 26
546 까치밥4 2022.01.04 26
545 아직도3 2022.02.17 26
544 하이랜드2 2022.04.30 26
543 가을을 떠난 사람 2022.11.16 26
542 잠 좀 자자 2022.12.06 26
541 이별 그리고 사랑 2023.04.23 26
540 괴로움에 2015.03.10 27
539 아내1 2015.04.07 27
538 이방인 2015.07.15 27
537 산다는 것은 21 2016.04.12 27
536 고국 2016.07.22 27
535 마음 2016.12.31 27
534 지독한 사랑 2017.05.30 27
533 우울 2017.09.16 27
532 Amicalola Falls2 2017.09.27 27
531 쓰러진 고목 2017.10.20 27
530 빗돌 2 2017.12.06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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