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딸사랑바보

박달강희종2024.06.12 10:01조회 수 39댓글 0

    • 글자 크기

딸사랑바보

 

   애틀란타문학회 

   총무 박달 강 희종 

 

황금같은 호수가를 

걷는 꿈을 

꾸었어요 

 

백조를 만나서

내품에 

안았어요

 

내 가슴 속에

달이 되어서

밤의 주인

 

아내와 둘이서

만드는 저 동산은

내 껏, 

 

바보같은 

이 아버지, 

사랑 의  눈물

    • 글자 크기
딸기코 아저씨 막내 어머니

댓글 달기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156 내일 2023.08.18 19
155 노래를 시작3 2022.07.07 32
154 누이의 사랑1 2023.09.03 49
153 다가오는 발렌타인 2024.01.25 29
152 다시 볼수 있는 거지 2023.08.17 23
151 달려갈 길과3 2022.07.27 18
150 당신 안의 장미 2023.08.19 16
149 대한 독립 만세 2024.03.04 20
148 돌ㅇ가리라 2023.08.22 26
147 두번째2 2022.10.25 19
146 등나무 교실 2024.05.13 28
145 따뜻한 우유2 2022.09.15 81
144 딸기코 아저씨 2023.12.19 19
딸사랑바보 2024.06.12 39
142 막내 어머니2 2024.04.29 52
141 무궁화 묘목 2023.08.24 16
140 무궁화꽃 2024.05.31 16
139 미술시간 2023.12.15 14
138 바담 풍 2023.11.23 10
137 바로 그대 2023.03.27 21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