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인장 가족
애틀란타문학회
총무 박달 강 희종
선인장
가족처럼
보이는 장관
팔 벌리고
서 있는
황야의 선인장
가시가 있는
거대한
바이올린 연주
포옹하고 싶은
아빠, 엄마,
아들과 딸, 녹색 되어
사막의
위대한 장관
그리고 석양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
선인장 가족
애틀란타문학회
총무 박달 강 희종
선인장
가족처럼
보이는 장관
팔 벌리고
서 있는
황야의 선인장
가시가 있는
거대한
바이올린 연주
포옹하고 싶은
아빠, 엄마,
아들과 딸, 녹색 되어
사막의
위대한 장관
그리고 석양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185 | 예정된 만남8 | 2022.07.31 | 62 |
184 | 아겔다마7 | 2022.09.07 | 55 |
183 | 어떻게, 어떻게7 | 2022.08.31 | 260 |
182 | 아버지의 마음6 | 2022.07.29 | 69 |
181 | 친애하는 후배에게6 | 2022.08.26 | 62 |
180 | 공항에서5 | 2022.08.22 | 37 |
179 | 아버지와 장기5 | 2022.07.11 | 89 |
178 | 아내의 꽃5 | 2022.11.10 | 48 |
177 | 예정된 만남5 | 2022.09.11 | 38 |
176 | 코스모스5 | 2022.07.19 | 60 |
175 | 아카시아 길5 | 2022.09.21 | 40 |
174 | 강강수월래5 | 2022.07.27 | 42 |
173 | 생수의 강5 | 2022.08.15 | 29 |
172 | 북극성5 | 2022.09.09 | 39 |
171 | 3 시간4 | 2022.08.13 | 50 |
170 | 옆지기4 | 2022.08.01 | 27 |
169 | 배우자3 | 2022.10.03 | 33 |
168 | 귀머거리3 | 2022.07.28 | 52 |
167 | 어느 부부3 | 2022.10.18 | 57 |
166 | 어서 오세요3 | 2023.01.29 | 1535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