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고향의 종소리

박달강희종2024.02.13 15:36조회 수 28댓글 0

    • 글자 크기

고향의 종소리

 

   애틀란타문학회 

  총무 박달 강 희종 

 

고향의 종소리 를

들으면서 

자랐어요

 

아침에 들리는 

목소리 

저녁에 도 다시

 

그 때를 

추억해요

노래가 되어요 

 

어머니 같은

그 종소리 

할머니 같은 

그 자상함

 

딸랑, 딸랑, 딸랑

고향의  소리가

메아리  되어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105 꽃과 노래 2023.08.21 30
104 번쩍 안아서 2023.12.16 30
103 빨간 원피스 2024.06.03 30
102 해바라기 되어서2 2022.07.30 31
101 엄마의 노래3 2022.08.19 31
100 돌ㅇ가리라 2023.08.22 31
99 하얀 발 2023.12.28 31
98 월미도 2023.12.31 31
97 그대 나의 발렌타인 2024.02.07 31
96 친구야 2024.02.18 31
95 큰 별2 2022.07.16 32
94 달려갈 길과3 2022.07.27 32
93 아들아 딸아3 2022.08.05 32
92 가을이 다가와서2 2022.09.28 32
91 오래 사세요 2023.05.16 32
90 어머니의 두통 2023.05.16 32
89 내일 2023.08.18 32
88 수봉공원 2023.12.06 32
87 배우자3 2022.10.03 33
86 딸기코 아저씨 2023.12.19 33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