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정식
애틀란타문학회
총무 박달 강 희종
대한민국에서
만난
중학교 죽마고우
고국에서 가족 처럼
우리가
되었어요
작은 가게를
경영하는
의리의 친구
인천의 소래로
초대했어요
회정식 을 주문
개불을 먹었어요
회를 먹고
요리를 맛보고
 |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
|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 139 | 백합 화 향기 | 2024.04.01 | 20 |
| 138 | 인생길 | 2024.04.12 | 20 |
| 137 | 아버지 의 선물 | 2024.04.26 | 20 |
| 136 | 아버지 와 햄버거 | 2024.05.19 | 20 |
| 135 | 아버지의 꿈 | 2024.06.29 | 20 |
| 134 | 사랑하면...2 | 2022.07.11 | 21 |
| 133 | 쟈켓을 벗어3 | 2022.08.04 | 21 |
| 132 | 위대하신2 | 2022.09.26 | 21 |
| 131 | 당신 안의 장미 | 2023.08.19 | 21 |
| 130 | 그리움 | 2024.02.08 | 21 |
| 129 | 두번째2 | 2022.10.25 | 22 |
| 128 | 엄마, 엄마 | 2023.09.24 | 22 |
| 127 | 어머니 의 폐렴 | 2023.10.04 | 22 |
| 126 | 현숙한 아내 | 2023.11.28 | 22 |
| 125 | 엄마 와의 추억 | 2024.01.31 | 22 |
| 124 | 조연 | 2024.02.07 | 22 |
| 123 | 고향의 종소리 | 2024.02.13 | 22 |
| 122 | 선인장 가족 | 2024.02.17 | 22 |
| 121 | 친구야 | 2024.02.18 | 22 |
| 120 | 나의 등대지기 | 2024.05.31 | 22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