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그분 의 일기장

박달강희종2023.10.05 17:04조회 수 39추천 수 1댓글 1

    • 글자 크기

그 분의 일기장 

 

    박달 강 희종 

 

그분의 일기장 

어머니의 

발자취, 손때

 

병실 에 누워계신

불쌍한 

할미꽃의

저는 보호자 

 

평생을 

고생만 하신

매난국죽 

 

늙고 여위신

그래도 카네이션 

샤론의 백합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댓글 1
  • "어머님의 발자취"

    저는 시골 땡볕에서 팔남매 위해

    고생하신 우리 어머니를 생각하면

    "어머니 고맙습니다 "가 절로 나옵니다.

    지금도 천국에서 자식들 위해 기도하고 계실겁니다.

    어머니 어머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105 어머니 의 폐렴 2023.10.04 23
104 엄마, 엄마 2023.09.24 26
103 영웅 2023.10.04 37
102 돌ㅇ가리라 2023.08.22 31
101 나의 등대지기 2024.05.31 25
100 참 사랑 발렌타인 2024.02.12 35
99 7 월의 신병 2024.07.11 29
98 카페에서 2023.12.29 29
97 오른 팔 2023.09.04 17
96 바로 그대 2023.03.27 26
95 아카시아 나무들 2023.07.25 54
94 옹달샘친구 2024.02.01 16
93 후세의 기억 2024.03.18 17
92 엄마 의 보리차 2024.06.17 88
91 유자차 2024.07.08 10
90 마음을 크게 2024.07.14 11
89 엄마, 진희야 2023.10.25 39
88 아시나요 2 2024.07.08 9
87 미술시간 2023.12.15 21
86 어머니에게 2024.02.24 27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