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아침
박달 강 희종
가을아침에
공원에서
사랑위해 뛰어요
쌀쌀한
해돋이 처럼
노래해요
아침을
일으키는
조물주의 거룩함
온종일 기도드려요
시작은
뛰면서 걸으면서
어머니.,
그리고 옆지기 ,
허락하신 여인들
 |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
|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 179 | 아시나요 2 | 2024.07.08 | 1 |
| 178 | 유자차 | 2024.07.08 | 1 |
| 177 | 삼고초려 | 2024.07.04 | 12 |
| 176 | 아들과 식사 | 2024.07.03 | 19 |
| 175 | 아버지의 꿈 | 2024.06.29 | 20 |
| 174 | 엄마 의 보리차 | 2024.06.17 | 73 |
| 173 | 여보, 고마워 | 2024.06.16 | 13 |
| 172 | 아버지 의 사랑 | 2024.06.14 | 19 |
| 171 | 딸사랑바보 | 2024.06.12 | 51 |
| 170 | 할머니 와 숭늉 | 2024.06.08 | 72 |
| 169 | 할머니 의 손 | 2024.06.07 | 16 |
| 168 | 6 월의 하늘 | 2024.06.04 | 57 |
| 167 | 빨간 원피스 | 2024.06.03 | 26 |
| 166 | 사물놀이 | 2024.06.02 | 27 |
| 165 | 조개탄 난로 | 2024.06.01 | 35 |
| 164 | 나의 등대지기 | 2024.05.31 | 22 |
| 163 | 무궁화꽃 | 2024.05.31 | 18 |
| 162 | 짜장면 과 누이들 | 2024.05.25 | 39 |
| 161 | 알아서 해요 | 2024.05.23 | 28 |
| 160 | 아버지 와 햄버거 | 2024.05.19 | 20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