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할아버지를 침례주신 담임 목사님 이셨습니다. 저도, 집사람 도 그 분에게 침례를 받았습니다. 저의 누나 의 결혼식, 저의 결혼식, 할머니의 장례식도 주관하셨습니다. 저의 집안에서 는 은인 이십니다, 샬롬 샬롬,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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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 | 꽃과 노래 | 2023.08.21 | 30 |
104 | 돌ㅇ가리라 | 2023.08.22 | 31 |
103 | 무궁화 묘목 | 2023.08.24 | 24 |
102 | 아버지 의 눈물 | 2023.09.02 | 71 |
101 | 누이의 사랑1 | 2023.09.03 | 57 |
100 | 오른 팔 | 2023.09.04 | 17 |
99 | 정신적 사랑 | 2023.09.19 | 19 |
98 | 추석 | 2023.09.23 | 41 |
97 | 엄마, 엄마 | 2023.09.24 | 26 |
96 | 가을 아침 | 2023.09.30 | 59 |
95 | 장미로 된 시 | 2023.10.02 | 42 |
94 | 은혜 | 2023.10.02 | 56 |
93 | 어머니 의 폐렴 | 2023.10.04 | 23 |
92 | 영웅 | 2023.10.04 | 37 |
91 | 그분 의 일기장1 | 2023.10.05 | 39 |
90 | 어머니1 | 2023.10.06 | 42 |
89 | 우리 엄마 | 2023.10.12 | 19 |
88 | 벤허 | 2023.10.13 | 57 |
87 | 끝까지 | 2023.10.16 | 43 |
86 | 순종과 복종 | 2023.10.22 | 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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