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할아버지를 침례주신 담임 목사님 이셨습니다. 저도, 집사람 도 그 분에게 침례를 받았습니다. 저의 누나 의 결혼식, 저의 결혼식, 할머니의 장례식도 주관하셨습니다. 저의 집안에서 는 은인 이십니다, 샬롬 샬롬,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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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 | 어머니 의 폐렴 | 2023.10.04 | 23 |
104 | 엄마, 엄마 | 2023.09.24 | 26 |
103 | 영웅 | 2023.10.04 | 37 |
102 | 돌ㅇ가리라 | 2023.08.22 | 31 |
101 | 나의 등대지기 | 2024.05.31 | 25 |
100 | 참 사랑 발렌타인 | 2024.02.12 | 35 |
99 | 7 월의 신병 | 2024.07.11 | 29 |
98 | 카페에서 | 2023.12.29 | 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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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 | 아카시아 나무들 | 2023.07.25 | 54 |
94 | 옹달샘친구 | 2024.02.01 | 16 |
93 | 후세의 기억 | 2024.03.18 | 17 |
92 | 엄마 의 보리차 | 2024.06.17 | 88 |
91 | 유자차 | 2024.07.08 | 10 |
90 | 마음을 크게 | 2024.07.14 | 12 |
89 | 엄마, 진희야 | 2023.10.25 | 39 |
88 | 아시나요 2 | 2024.07.08 | 9 |
87 | 미술시간 | 2023.12.15 | 21 |
86 | 어머니에게 | 2024.02.24 | 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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