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카네이션

박달강희종2022.09.26 08:50조회 수 48댓글 2

    • 글자 크기

카네이션


박달 강 희종


카네이션을 

좋아합니다


붉은 꽃을 

사랑합니다


어머니 처럼

엄마 처럼


카네이션은

피의 색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댓글 2
  • 열정 가득한 사랑,

    피붙이의 사랑,

    그 사랑 영원하시길!!!

    건필, 건승, 형통하시길!!!

  • 박달강희종글쓴이
    2022.9.27 11:01 댓글추천 0비추천 0
    결혼 전의 어머니에 대한 사랑, 그리고 시어머니가 되신 저의 어머니,  그리고 아내의 마음, 그리고 십자가 보혈을 흘리신 예수님의 사랑,  어머니, 집사람, 그리고 신에 대한 사랑을 위해 만든 작은 시입니다.  감사드립니다. 샬롬,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179 어머니 2023.05.16 14
178 새마을호 2023.12.30 20
177 오래 사세요 2023.05.16 29
176 저의 탓에 #2 2023.11.26 18
175 예정하신 사랑 2024.01.28 25
174 여보, 힘내 2023.02.05 64
173 아들과 식사 2024.07.03 19
172 어머니의 두통 2023.05.16 29
171 사물놀이 2024.06.02 27
170 인생길 2024.04.12 20
169 회정식 2023.12.30 23
168 피어나는 장미 2024.02.02 8
167 빨간 원피스 2024.06.03 26
166 어묵국수 2024.04.30 31
165 어머니의 일기장 2023.02.27 49
164 당신 안의 장미 2023.08.19 20
163 벤허 2023.10.13 54
162 그다음날 2024.05.13 16
161 옆지기 발렌타인 2023.08.05 56
160 장미로 된 시 2023.10.02 37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