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범 일지와
박달 강 희종
백범 일지와 대화하며
미래를 보았습니다
대한민족의 희망
진주 강 씨의 후예로
그의 못다이룬 꿈을
건축할 거예요
제가 지도자의
소나무가 되렵니다
문지기가 될 거예요
통일되는 대한민족의
삼국복음평화통일을
이루어 주세요, 주님
백범, 그의 그림자 따르며
주인님과 동행
세계평화의 천국을
 |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
댓글 2
-
백범일지白凡逸誌, 좋은 글이 많습니다.
백범 선생의 사상이 담겨있다고 봅니다
백범白凡 : 머리에 아무것도 든게 없는
무지랭이
그의 아호雅號답게 겸손하고 학문이 높고
조국광복과 겨레를 위해 일생을 바치신
그분을 Mento삼아 나라와 겨레를 위해
큰 일 하시기를 빕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늘 건필, 건승, 형통하시기 바랍니다^*^
-
십대 때 백범일지를 읽으며 뜻을 세웠습니다. 지금은 목사가 되기를 기도하며, 민족지도자가 되기를 희망합니다. 샬롬,
|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 119 | 나의 등대지기 | 2024.05.31 | 22 |
| 118 | 큰 별2 | 2022.07.16 | 23 |
| 117 | 카페에서 | 2023.12.29 | 23 |
| 116 | 회정식 | 2023.12.30 | 23 |
| 115 | 친구들 | 2024.02.07 | 23 |
| 114 | 포도나무요3 | 2022.07.25 | 24 |
| 113 | 꽃과 노래 | 2023.08.21 | 24 |
| 112 | 번쩍 안아서 | 2023.12.16 | 24 |
| 111 | 처음사랑 | 2024.02.16 | 24 |
| 110 | 성 삼문2 | 2022.07.11 | 25 |
| 109 | 해바라기 되어서2 | 2022.07.30 | 25 |
| 백범 일지와2 | 2022.09.06 | 25 | |
| 107 | 바로 그대 | 2023.03.27 | 25 |
| 106 | 예정하신 사랑 | 2024.01.28 | 25 |
| 105 | 그대 나의 발렌타인 | 2024.02.07 | 25 |
| 104 | 엄마의 노래3 | 2022.08.19 | 26 |
| 103 | 가을이 다가와서2 | 2022.09.28 | 26 |
| 102 | 내일 | 2023.08.18 | 26 |
| 101 | 딸기코 아저씨 | 2023.12.19 | 26 |
| 100 | 하얀 발 | 2023.12.28 | 26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