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과 식사
애틀란타문학회
총무 박달 강 희종
그것은
기쁨의 순간
국물을 마시며
나의 핏덩어리가
나를 위하여
국수를 샀어요
전에는 받아먹던,
나의 아들
어느 덧
이제는 커버린
무궁화꽃,
아카시아 나무
아버지, 조부님
그분, 그 말씀 추억,
아카시아 꽃 향기
 |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
|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 125 | 어머니1 | 2023.10.06 | 42 |
| 124 | 키스를 했다1 | 2022.11.20 | 71 |
| 123 | 누이의 사랑1 | 2023.09.03 | 57 |
| 122 | 어머니 | 2023.05.16 | 19 |
| 121 | 새마을호 | 2023.12.30 | 24 |
| 120 | 오래 사세요 | 2023.05.16 | 32 |
| 119 | 저의 탓에 #2 | 2023.11.26 | 21 |
| 118 | 예정하신 사랑 | 2024.01.28 | 29 |
| 117 | 여보, 힘내 | 2023.02.05 | 67 |
| 아들과 식사 | 2024.07.03 | 27 | |
| 115 | 어머니의 두통 | 2023.05.16 | 32 |
| 114 | 사물놀이 | 2024.06.02 | 33 |
| 113 | 인생길 | 2024.04.12 | 24 |
| 112 | 회정식 | 2023.12.30 | 27 |
| 111 | 피어나는 장미 | 2024.02.02 | 10 |
| 110 | 빨간 원피스 | 2024.06.03 | 30 |
| 109 | 어묵국수 | 2024.04.30 | 36 |
| 108 | 어머니의 일기장 | 2023.02.27 | 51 |
| 107 | 당신 안의 장미 | 2023.08.19 | 23 |
| 106 | 벤허 | 2023.10.13 | 57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