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나의 등대지기

박달강희종2024.05.31 15:14조회 수 25댓글 0

    • 글자 크기

나의 등대지기

 

   애틀란타문학회 

  총무 박달 강 희종 

 

나의 어두움을

밝혀 주고 있는

등대지기 여인

 

코스모스 길을

걸어주었던

나의 꽃향기

 

코스모스  꺽으며

향기를 맡던  

옆지기 가 되어 요

 

나의  뒤에서

빛이 되어 주는

사랑 안에서 

 

우리의  자녀와

동산지기  등대지기 

옆지기 의 동이족의 

    • 글자 크기
사랑해요 자동차 운전 하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65 조연 2024.02.07 27
64 회정식 2023.12.30 27
63 바담 풍 2023.11.23 27
62 침례를 주시 분 2023.04.17 27
61 삼고초려 2024.07.04 26
60 아들과 식사 2024.07.03 26
59 백합 화 향기 2024.04.01 26
58 그리움 2024.02.08 26
57 친구들 2024.02.07 26
56 엄마, 엄마 2023.09.24 26
55 바로 그대 2023.03.27 26
54 위대하신2 2022.09.26 26
53 옆지기4 2022.08.01 26
52 사랑해요2 2022.07.14 26
나의 등대지기 2024.05.31 25
50 자동차 운전 하며 2024.01.27 25
49 위대한 민족2 2022.09.16 25
48 아버지 의 사랑 2024.06.14 24
47 무궁화꽃 2024.05.31 24
46 아버지 와 햄버거 2024.05.19 24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