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인상
박달 강 희종 집사
떨리는 공항에서
사과를 품고
저는 사과나무
꽃다발
든
천사같은 처녀
날씬한
하얀 얼굴의
고운 동그라미
향기로운
미소
기쁨의 팡파레
시를
드렸어요
<예정된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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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
첫인상
박달 강 희종 집사
떨리는 공항에서
사과를 품고
저는 사과나무
꽃다발
든
천사같은 처녀
날씬한
하얀 얼굴의
고운 동그라미
향기로운
미소
기쁨의 팡파레
시를
드렸어요
<예정된 만남>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39 | 북극성5 | 2022.09.09 | 34 |
38 | 아겔다마7 | 2022.09.07 | 47 |
37 | 백범 일지와2 | 2022.09.06 | 25 |
36 | 아시나요2 | 2022.09.05 | 36 |
35 | 인격자 성웅2 | 2022.09.04 | 52 |
34 | 아버지와 사막3 | 2022.09.04 | 28 |
33 | 여호와께서2 | 2022.09.03 | 17 |
32 | 내일2 | 2022.09.02 | 35 |
31 | 신앙의 위인3 | 2022.09.01 | 27 |
30 | 어떻게, 어떻게7 | 2022.08.31 | 256 |
29 | 친애하는 후배에게6 | 2022.08.26 | 62 |
28 | 공항에서5 | 2022.08.22 | 35 |
27 | 엄마의 노래3 | 2022.08.19 | 25 |
26 | 생수의 강5 | 2022.08.15 | 27 |
25 | 3 시간4 | 2022.08.13 | 47 |
24 | 방패이신 하나님이여2 | 2022.08.09 | 28 |
23 | 할머니의 손3 | 2022.08.08 | 40 |
22 | 아들아 딸아3 | 2022.08.05 | 30 |
21 | 쟈켓을 벗어3 | 2022.08.04 | 21 |
20 | 전쟁 속의 가장2 | 2022.08.03 | 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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