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은혜

박달강희종2023.10.02 13:56조회 수 51댓글 0

    • 글자 크기

은혜

 

       박달 강 희종 

 

은혜에

고맙습니다 

작은 아버지 께

 

집안의 

재산다툼으로

쓰러지신  할머니 꽃

 

응급실 에

업혀오신 할머니 

오신 대나무숲 

 

저의 

얼굴을 보시고

비바람 을 멈추시고

 

저는 그 은혜에

지금 도 감사해요

매난국죽,  군자같고

    • 글자 크기
이 산을 넘어가면 유자차

댓글 달기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139 저의 죄탓에 2023.11.26 16
138 쟈켓을 입히며 2022.12.12 35
137 쟈켓을 벗어3 2022.08.04 21
136 장미로 된 시 2023.10.02 37
135 작은 아버지 2024.04.26 104
134 자동차 운전 하며 2024.01.27 19
133 인생길 2024.04.12 20
132 인격자 성웅2 2022.09.04 52
131 이 산을 넘어가면2 2022.07.15 27
은혜 2023.10.02 51
129 유자차 2024.07.08 0
128 위대한 민족2 2022.09.16 20
127 위대하신2 2022.09.26 21
126 월미도 2023.12.31 25
125 운전 하며 2024.05.01 28
124 우리 엄마 2023.10.12 17
123 옹달샘친구 2024.02.01 14
122 오른 팔 2023.09.04 14
121 오래 사세요 2023.05.16 28
120 오늘 아침에 2023.12.28 49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