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아침
박달 강 희종
가을아침에
공원에서
사랑위해 뛰어요
쌀쌀한
해돋이 처럼
노래해요
아침을
일으키는
조물주의 거룩함
온종일 기도드려요
시작은
뛰면서 걸으면서
어머니.,
그리고 옆지기 ,
허락하신 여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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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
가을아침
박달 강 희종
가을아침에
공원에서
사랑위해 뛰어요
쌀쌀한
해돋이 처럼
노래해요
아침을
일으키는
조물주의 거룩함
온종일 기도드려요
시작은
뛰면서 걸으면서
어머니.,
그리고 옆지기 ,
허락하신 여인들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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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 막내 어머니2 | 2024.04.29 | 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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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아침 | 2023.09.30 | 59 | |
20 | 코스모스5 | 2022.07.19 | 60 |
19 | 예정된 만남8 | 2022.07.31 | 62 |
18 | 친애하는 후배에게6 | 2022.08.26 | 62 |
17 | 딸사랑바보 | 2024.06.12 | 62 |
16 | 6 월의 하늘 | 2024.06.04 | 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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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 여보, 힘내 | 2023.02.05 | 67 |
13 | 아버지의 마음6 | 2022.07.29 | 69 |
12 | 아버지 의 눈물 | 2023.09.02 | 71 |
11 | 키스를 했다1 | 2022.11.20 | 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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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어머니 의 두통 | 2023.05.13 | 83 |
7 | 엄마 의 보리차 | 2024.06.17 | 87 |
6 | 아버지와 장기5 | 2022.07.11 | 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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