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네이션
박달 강 희종
카네이션을
좋아합니다
붉은 꽃을
사랑합니다
어머니 처럼
엄마 처럼
카네이션은
피의 색깔
 |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
댓글 2
-
열정 가득한 사랑,
피붙이의 사랑,
그 사랑 영원하시길!!!
건필, 건승, 형통하시길!!!
-
결혼 전의 어머니에 대한 사랑, 그리고 시어머니가 되신 저의 어머니, 그리고 아내의 마음, 그리고 십자가 보혈을 흘리신 예수님의 사랑, 어머니, 집사람, 그리고 신에 대한 사랑을 위해 만든 작은 시입니다. 감사드립니다. 샬롬,
|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 165 | 가을 아침 | 2023.09.30 | 59 |
| 164 | 지도자 | 2023.03.19 | 58 |
| 163 | 막내 어머니2 | 2024.04.29 | 57 |
| 162 | 벤허 | 2023.10.13 | 57 |
| 161 | 누이의 사랑1 | 2023.09.03 | 57 |
| 160 | 은혜 | 2023.10.02 | 56 |
| 159 | 옆지기 발렌타인 | 2023.08.05 | 56 |
| 158 | 어느 부부3 | 2022.10.18 | 56 |
| 카네이션2 | 2022.09.26 | 56 | |
| 156 | 전쟁 속의 가장2 | 2022.08.03 | 56 |
| 155 | 오늘 아침에 | 2023.12.28 | 55 |
| 154 | 코로나와 가을2 | 2022.10.14 | 55 |
| 153 | 아겔다마7 | 2022.09.07 | 55 |
| 152 | 인격자 성웅2 | 2022.09.04 | 54 |
| 151 | 아카시아 나무들 | 2023.07.25 | 53 |
| 150 | 가을 이야기3 | 2022.10.03 | 53 |
| 149 | 현아, 사랑해 | 2023.06.12 | 51 |
| 148 | 어머니의 일기장 | 2023.02.27 | 51 |
| 147 | 귀머거리3 | 2022.07.28 | 51 |
| 146 | 아버지의 즐거움 | 2024.05.14 | 50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