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정된 만남
박달 강 희종
만나려고 바다건너
그대향해 왔습니다
처음만남 아니라고
과거를 상상합니다
이제야 주인님 향해
예정된 만남 이룹니다
 |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
댓글 5
-
주님께서 미리 택정擇定해 놓으신 계획을
주님의 때가 되면 이루어 나가시는 것이라
믿습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건필, 건승, 형통하시기를 빕니다.^*^
-
미리 예정하신 것들 중 가장 큰 것은 결혼 배우자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샬롬,
-
박달강희종님께
동감입니다^*^
인륜지대사라고 어른들이
말씀하셨어요. 건승, 형통!!!
-
이 시는 먼저 산문시를 시조로 만들었다가 찬송가 102 장에 가사를 맞추어 새노래가 되었습니다. 샬롬,
-
박달강희종님께할렐루야!
|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 159 | 아버지의 즐거움 | 2024.05.14 | 49 |
| 158 | 등나무 교실 | 2024.05.13 | 29 |
| 157 | 그다음날 | 2024.05.13 | 14 |
| 156 | 배우자 | 2024.05.12 | 31 |
| 155 | 운전 하며 | 2024.05.01 | 28 |
| 154 | 어묵국수 | 2024.04.30 | 30 |
| 153 | 막내 어머니2 | 2024.04.29 | 54 |
| 152 | 아버지 의 선물 | 2024.04.26 | 20 |
| 151 | 작은 아버지 | 2024.04.26 | 104 |
| 150 | 인생길 | 2024.04.12 | 20 |
| 149 | 포옹 | 2024.04.06 | 16 |
| 148 | 백합 화 향기 | 2024.04.01 | 19 |
| 147 | 촛불 잔치 | 2024.03.31 | 15 |
| 146 | 영웅 | 2024.03.28 | 43 |
| 145 | 후세의 기억 | 2024.03.18 | 13 |
| 144 | 대한 독립 만세 | 2024.03.04 | 30 |
| 143 | 실로암 에서 | 2024.02.27 | 14 |
| 142 | 첫인상 | 2024.02.26 | 17 |
| 141 | 어머니에게 | 2024.02.24 | 20 |
| 140 | 아시나요 | 2024.02.21 | 69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