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나의 등대지기

박달강희종2024.05.31 15:14조회 수 24댓글 0

    • 글자 크기

나의 등대지기

 

   애틀란타문학회 

  총무 박달 강 희종 

 

나의 어두움을

밝혀 주고 있는

등대지기 여인

 

코스모스 길을

걸어주었던

나의 꽃향기

 

코스모스  꺽으며

향기를 맡던  

옆지기 가 되어 요

 

나의  뒤에서

빛이 되어 주는

사랑 안에서 

 

우리의  자녀와

동산지기  등대지기 

옆지기 의 동이족의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104 참 사랑 발렌타인 2024.02.12 33
103 딸기코 아저씨 2023.12.19 33
102 이 산을 넘어가면2 2022.07.15 33
101 수봉공원 2023.12.06 32
100 어머니의 두통 2023.05.16 32
99 오래 사세요 2023.05.16 32
98 방패이신 하나님이여2 2022.08.09 32
97 돌ㅇ가리라 2023.08.22 31
96 내일 2023.08.18 31
95 배우자3 2022.10.03 31
94 가을이 다가와서2 2022.09.28 31
93 아들아 딸아3 2022.08.05 31
92 빨간 원피스 2024.06.03 30
91 사물놀이 2024.06.02 30
90 월미도 2023.12.31 30
89 하얀 발 2023.12.28 30
88 사랑찾아3 2022.07.29 30
87 달려갈 길과3 2022.07.27 30
86 친구야 2024.02.18 29
85 그대 나의 발렌타인 2024.02.07 29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