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로암에서
애틀란타문학회
총무 박달 강 희종
실로암 에서
노래 해요
장님이였어요
무화과 과실과
사과 나무가
눈을 떴어요
지난 주일은
즐거운 한때
지인들도 식사
친구도
전화를 주었고
먼 지평선 을
실로암 으로
누이를 보아요
성공한 사업가가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
실로암에서
애틀란타문학회
총무 박달 강 희종
실로암 에서
노래 해요
장님이였어요
무화과 과실과
사과 나무가
눈을 떴어요
지난 주일은
즐거운 한때
지인들도 식사
친구도
전화를 주었고
먼 지평선 을
실로암 으로
누이를 보아요
성공한 사업가가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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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 | 엄마, 엄마 | 2023.09.24 | 26 |
123 | 회정식 | 2023.12.30 | 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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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 | 처음사랑 | 2024.02.16 | 26 |
120 | 백합 화 향기 | 2024.04.01 | 26 |
119 | 침례를 주시 분 | 2023.04.17 | 27 |
118 | 바담 풍 | 2023.11.23 | 27 |
117 | 조연 | 2024.02.07 | 27 |
116 | 고향의 종소리 | 2024.02.13 | 27 |
115 | 그랬었구나 | 2024.07.13 | 27 |
114 | 성 삼문2 | 2022.07.11 | 28 |
113 | 꽃과 노래 | 2023.08.21 | 28 |
112 | 카페에서 | 2023.12.29 | 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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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 | 해바라기 되어서2 | 2022.07.30 | 29 |
109 | 생수의 강5 | 2022.08.15 | 29 |
108 | 엄마의 노래3 | 2022.08.19 | 29 |
107 | 아버지와 사막3 | 2022.09.04 | 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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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 | 두번째2 | 2022.10.25 | 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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