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와의 추억
애틀란타문학회
총무 박달 강 희종
우리 엄마 와의
따뜻한
은행나무
한적한
철도길을 걸으며
나의 사과나무야
중 3의 연합고사
따뜻한 새 쟈켓
나의 모란꽃
어제 의
스톤 마운틴 공원
숫사자 되었구나
아들이 추억을
노래하며
사랑해요 한다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
엄마 와의 추억
애틀란타문학회
총무 박달 강 희종
우리 엄마 와의
따뜻한
은행나무
한적한
철도길을 걸으며
나의 사과나무야
중 3의 연합고사
따뜻한 새 쟈켓
나의 모란꽃
어제 의
스톤 마운틴 공원
숫사자 되었구나
아들이 추억을
노래하며
사랑해요 한다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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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 | 북극성 | 2024.01.30 | 5 |
174 | 피어나는 장미 | 2024.02.02 |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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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 | 내일 | 2024.01.30 | 8 |
엄마 와의 추억 | 2024.01.31 | 8 | |
169 | 옹달샘친구 | 2024.02.01 | 8 |
168 | 할머니 의 손 | 2024.06.07 | 8 |
167 | 아버지의 꿈 | 2024.06.29 | 8 |
166 | 첫인상 | 2024.02.26 | 9 |
165 | 그다음날 | 2024.05.13 |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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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 | 배우자 | 2024.01.15 | 10 |
162 | 친구들 | 2024.02.07 | 10 |
161 | 후세의 기억 | 2024.03.18 |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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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 | 저의 탓에 #2 | 2023.11.26 | 11 |
157 | 자동차 운전 하며 | 2024.01.27 | 11 |
156 | 예정하신 사랑 | 2024.01.28 |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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