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할아버지를 침례주신 담임 목사님 이셨습니다. 저도, 집사람 도 그 분에게 침례를 받았습니다. 저의 누나 의 결혼식, 저의 결혼식, 할머니의 장례식도 주관하셨습니다. 저의 집안에서 는 은인 이십니다, 샬롬 샬롬,
![]() |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77 | 엄마의 노래3 | 2022.08.19 | 23 |
76 | 빨간 원피스 | 2024.06.03 | 22 |
75 | 현숙한 아내 | 2023.11.28 | 22 |
74 | 꽃과 노래 | 2023.08.21 | 22 |
73 | 가을이 다가와서2 | 2022.09.28 | 22 |
72 | 달려갈 길과3 | 2022.07.27 | 22 |
71 | 번쩍 안아서 | 2023.12.16 | 21 |
70 | 해바라기 되어서2 | 2022.07.30 | 21 |
69 | 성 삼문2 | 2022.07.11 | 21 |
68 | 조연 | 2024.02.07 | 20 |
67 | 그대 나의 발렌타인 | 2024.02.07 | 20 |
66 | 친구들 | 2024.02.07 | 20 |
65 | 어머니 의 폐렴 | 2023.10.04 | 20 |
64 | 두번째2 | 2022.10.25 | 20 |
63 | 포도나무요3 | 2022.07.25 | 20 |
62 | 알아서 해요 | 2024.05.23 | 19 |
61 | 처음사랑 | 2024.02.16 | 19 |
60 | 회정식 | 2023.12.30 | 19 |
59 | 엄마, 엄마 | 2023.09.24 | 19 |
58 | 위대한 민족2 | 2022.09.16 | 19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