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달샘 친구
애틀란타문학회
총무 박달 강 희종
새벽녘
오르는산
길가옆의
옹달샘
갈증때문
물마신후
인기척을
느낀다
여인아
친구 되어서
정상향해
오르자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
옹달샘 친구
애틀란타문학회
총무 박달 강 희종
새벽녘
오르는산
길가옆의
옹달샘
갈증때문
물마신후
인기척을
느낀다
여인아
친구 되어서
정상향해
오르자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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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 | 고향의 종소리 | 2024.02.13 | 14 |
134 | 참 사랑 발렌타인 | 2024.02.12 | 19 |
133 | 그리움 | 2024.02.08 | 11 |
132 | 조연 | 2024.02.07 | 16 |
131 | 그대 나의 발렌타인 | 2024.02.07 | 13 |
130 | 친구들 | 2024.02.07 | 9 |
129 | 피어나는 장미 | 2024.02.02 | 5 |
옹달샘친구 | 2024.02.01 | 7 | |
127 | 엄마 와의 추억 | 2024.01.31 | 8 |
126 | 북극성 | 2024.01.30 | 5 |
125 | 내일 | 2024.01.30 | 8 |
124 | 예정하신 사랑 | 2024.01.28 | 11 |
123 | 자동차 운전 하며 | 2024.01.27 | 9 |
122 | 다가오는 발렌타인 | 2024.01.25 | 29 |
121 | 배우자 | 2024.01.15 | 9 |
120 | 월미도 | 2023.12.31 | 20 |
119 | 회정식 | 2023.12.30 | 13 |
118 | 새마을호 | 2023.12.30 | 12 |
117 | 카페에서 | 2023.12.29 | 13 |
116 | 하얀 발 | 2023.12.28 | 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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