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극성
애틀란타문학회
총무 박달 강 희종
밤하늘
보시기를
북극성
보이나요
변함없는
사랑을
상징하는
밝은 별
당신 을
향한 내마음
저별같이
빛납니다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
북극성
애틀란타문학회
총무 박달 강 희종
밤하늘
보시기를
북극성
보이나요
변함없는
사랑을
상징하는
밝은 별
당신 을
향한 내마음
저별같이
빛납니다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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