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종과 복종
박달 강 희종
순종과
복종을
노래 해요
무릅꿇고
기도 하며
따라가요
문지기 선교사
그림자 선교사
로서 졸리지만
순종과
따라가요
졸리어도
오직
주님만을
위해서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
순종과 복종
박달 강 희종
순종과
복종을
노래 해요
무릅꿇고
기도 하며
따라가요
문지기 선교사
그림자 선교사
로서 졸리지만
순종과
따라가요
졸리어도
오직
주님만을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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