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박달 강 희종
저의 불쌍한
어머니
평생이 인동초
비가 와도
눈이 와도
매화 처럼
지금 은
병실에
계세요
제가
돌볼께요
엄마
 |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
댓글 1
-
"어머니 "
강총무님 어머니도
저 세상에 계신 우리 어머니 도
그 이름만 불러도 가슴이 아립니다.
이데 자식들과 손주들한테 어머니의 사랑을 내려 주렵니다.
시를 즐겁게 감상하고 갑니다
|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 97 | 월미도 | 2023.12.31 | 23 |
| 96 | 사랑찾아3 | 2022.07.29 | 24 |
| 95 | 방패이신 하나님이여2 | 2022.08.09 | 24 |
| 94 | 내일 | 2023.08.18 | 24 |
| 93 | 딸기코 아저씨 | 2023.12.19 | 24 |
| 92 | 백범 일지와 | 2023.03.20 | 25 |
| 91 | 참 사랑 발렌타인 | 2024.02.12 | 25 |
| 90 | 어묵국수 | 2024.04.30 | 25 |
| 89 | 배우자 | 2024.05.12 | 25 |
| 88 | 이 산을 넘어가면2 | 2022.07.15 | 26 |
| 87 | 아버지와 사막3 | 2022.09.04 | 26 |
| 86 | 배우자3 | 2022.10.03 | 26 |
| 85 | 침례를 주시 분 | 2023.04.17 | 26 |
| 84 | 오래 사세요 | 2023.05.16 | 26 |
| 83 | 어머니의 두통 | 2023.05.16 | 26 |
| 82 | 운전 하며 | 2024.05.01 | 26 |
| 81 | 아들아 딸아3 | 2022.08.05 | 27 |
| 80 | 생수의 강5 | 2022.08.15 | 27 |
| 79 | 다시 볼수 있는 거지 | 2023.08.17 | 27 |
| 78 | 돌ㅇ가리라 | 2023.08.22 | 27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