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론의 꽃
박달 강 희종
샤론의 꽃
영원히 피는
피고 지고 또 피는
이 가을에
인사를 드립니다
향기로운 꽃향기
아, 위대한 꽃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
샤론의 꽃
박달 강 희종
샤론의 꽃
영원히 피는
피고 지고 또 피는
이 가을에
인사를 드립니다
향기로운 꽃향기
아, 위대한 꽃
화향백리花香百里라 했지만
샤론의 꽃향은 만리까지 퍼져
나가겠습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건필, 건승, 형통하시기를!!!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55 | 우리 엄마 | 2023.10.12 | 17 |
54 | 운전 하며 | 2024.05.01 | 17 |
53 | 월미도 | 2023.12.31 | 21 |
52 | 위대하신2 | 2022.09.26 | 15 |
51 | 위대한 민족2 | 2022.09.16 | 18 |
50 | 은혜 | 2023.10.02 | 49 |
49 | 이 산을 넘어가면2 | 2022.07.15 | 23 |
48 | 인격자 성웅2 | 2022.09.04 | 42 |
47 | 인생길 | 2024.04.12 | 14 |
46 | 자동차 운전 하며 | 2024.01.27 | 11 |
45 | 작은 아버지 | 2024.04.26 | 97 |
44 | 장미로 된 시 | 2023.10.02 | 35 |
43 | 쟈켓을 벗어3 | 2022.08.04 | 17 |
42 | 쟈켓을 입히며 | 2022.12.12 | 31 |
41 | 저의 죄탓에 | 2023.11.26 | 12 |
40 | 저의 탓에 #2 | 2023.11.26 | 11 |
39 | 전쟁 속의 가장2 | 2022.08.03 | 50 |
38 | 젊은 그들3 | 2022.09.12 | 28 |
37 | 정신적 사랑 | 2023.09.19 | 13 |
36 | 조개탄 난로 | 2024.06.01 | 26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