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네이션
박달 강 희종
카네이션을
좋아합니다
붉은 꽃을
사랑합니다
어머니 처럼
엄마 처럼
카네이션은
피의 색깔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
열정 가득한 사랑,
피붙이의 사랑,
그 사랑 영원하시길!!!
건필, 건승, 형통하시길!!!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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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 | 북극성 | 2024.01.30 | 5 |
174 | 피어나는 장미 | 2024.02.02 | 5 |
173 | 아버지의 꿈 | 2024.06.29 | 5 |
172 | 여보, 고마워 | 2024.06.16 | 6 |
171 | 옹달샘친구 | 2024.02.01 | 7 |
170 | 선인장 거인 | 2024.02.15 | 7 |
169 | 내일 | 2024.01.30 | 8 |
168 | 엄마 와의 추억 | 2024.01.31 | 8 |
167 | 그다음날 | 2024.05.13 | 8 |
166 | 나의 등대지기 | 2024.05.31 | 8 |
165 | 할머니 의 손 | 2024.06.07 | 8 |
164 | 배우자 | 2024.01.15 | 9 |
163 | 자동차 운전 하며 | 2024.01.27 | 9 |
162 | 친구들 | 2024.02.07 | 9 |
161 | 첫인상 | 2024.02.26 | 9 |
160 | 바담 풍 | 2023.11.23 | 10 |
159 | 후세의 기억 | 2024.03.18 | 10 |
158 | 포옹 | 2024.04.06 | 10 |
157 | 할머니3 | 2022.07.17 | 11 |
156 | 오른 팔 | 2023.09.04 |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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