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자차
애틀란타문학회
총무 박달 강 희종
카페에서
만났던
꽃 두송이
아름다워
귀여워
사랑했던 사슴 둘
뜨거웠던
차를 마시며
인천을 걸었어요
첫사랑 의
코스모스
가난하게
나의 무궁화
언제 다시 오세요
10년 쯤 후에요
유자차 처럼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
유자차
애틀란타문학회
총무 박달 강 희종
카페에서
만났던
꽃 두송이
아름다워
귀여워
사랑했던 사슴 둘
뜨거웠던
차를 마시며
인천을 걸었어요
첫사랑 의
코스모스
가난하게
나의 무궁화
언제 다시 오세요
10년 쯤 후에요
유자차 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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