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고초려
애틀란타문학회
총무 박달 강 희종
큰 기왓집을
짓고
싶어요
많은 사람들이
식사하고 노래부르는
한옥집 을
친구들 이
필요해요
같은 뜻의 의인들
누구라도
초대해요
모두 오세요
고개를
숙이고
기도 하면서
 |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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